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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근황, 책상에 욕설 가득...“인과응보 VS 또다른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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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경기연합 2022. 8. 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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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의 책상으로 추정되는 사진
학교 폭력 가해 의혹으로 르세라핌에서 탈퇴한 김가람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가람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책상에 욕설 낙서가 가득한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실일 경우 김가람이 재학 중인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학생이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업자득이다”, “인과응보 꼴 좋다”, “탈퇴 후 인생 망했네”, “정의구현 멋있습니다” 등의 반응과 “또 다른 형태의 학폭”, “보복 역시 폭력이다”, “저게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르세라핌 김가람 / 사진 = 쏘스뮤직
앞서 김가람은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데뷔 한 달여 전 티저가 공개된 직후부터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김가람의 데뷔를 강행했으나 계속되는 추가 폭로와 증거들이 속속 등장하자 논란은 가중됐다.


계속되는 논란에 결국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과 하이브는 김가람과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향후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당사는 르세라핌이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속계약 해지 이후 김가람의 거처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렸으나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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