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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나혜미, 부모된다 "결혼 6년만 2세 임신" (+나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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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경기연합 2022. 8. 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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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혜미 에릭 결혼사진

에릭 나혜미 부부가 결혼 6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3일 뉴스핌의 보도에 따르면 그룹 신화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나혜미가 임신해 몸조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알렸다. 

나혜미와 에릭은 2017년 2월 첫 열애설이 보도된 지 3년 만에 이를 인정했으며, 연애 5년만인 같은 해 4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2017년 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에릭은 신화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에 골인하는 멤버로 이목을 끌었다.

당시 에릭은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는 더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에릭은 나혜미와 결혼 전, 한 방송에서 "내겐 아이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에릭은 '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아이를 낳지 말자고 제안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노력을 했는데 안 된다면 입양이라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4'

에릭은 본명 문정혁, 1979년생으로 올해나이 45세다.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다. 그룹 내에서 리더 겸 메인 래퍼를 맡고 있으며 가수 뿐만 아니라 드라마 '불새', '연애의발견', '또오해영'등의 작품에도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혜미는1991년생으로 올해나이 33세이다.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데뷔했고, 2007년에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2살이다. 

한편 결혼 6년만의 두사람의 임신 소식에 팬들 사이에서는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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